울산바위와 비룡폭포를 비롯한 설악산 비경 10곳이 국가지정문화재인 명승으로 지정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외설악 5곳과 내설악 5곳 등 모두 10곳을 선별해 명승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명승으로 지정된 곳은 울산바위, 비룡폭포, 토왕성 폭포, 대승폭포, 십이선녀탕, 수렴동·구곡담 계곡, 비선대와 천불동 계곡, 용아장성, 공룡능성, 만경대로, 세계자연유산 잠정목록으로 등재된 설악산천연보호구역 안에 있는 명솝니다.
문화재청은 설악산 10경을 명승으로 지정함으로써 우수한 자연유산을 널리 알리고 국가 지명도를 높여 관광자원화하는 데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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