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한상진 대선평가위원장은 "문재인 민주당 전 대선후보를 무조건 의원직에서 물러나라고 하는 것으로 책임이 완수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오늘(11일) 오전 한 라디오에 출연해 대선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도록 하기 위해 "문 전 대선후보의 의원직 사퇴문제에 대해 대선평가위가 한 번도 논의한 적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민주당 주요 인사들의 안 전 교수의 입당을 요구에 대해 "당내 설문조사에서 안 전 교수가 들어올 수 있는 조건을 민주당이 잘 만들고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는 응답은 8.6%밖에 되지 않는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최근 친노 주류 측 인사들이 대선평가위 활동을 비판하는 것에 대해 한 위원장은 "사람과 계파에 따라서 입장이 다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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