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판문점 남북직통전화를 차단했음에도 불구하고 개성공단 출입경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통일부는 개성공단에 입주한 우리 기업관계자 340명이 오늘(11일) 오전 8시 30분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개성공단으로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북측은 오늘 통행에 앞서 서해지구 군 통신선을 통해 출입에 동의한다는 의사를 전해왔습니다.
통일부는 오늘 우리 입주기업 관계자 842명이 개성공단으로 들어가고, 337명이 귀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긴장고조 속 개성공단 출입경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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