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예고한대로 판문점 남북 직통전화를 차단했습니다.
통일부 관계자는 "오전 9시 우리 측 연락관이 판문점 채널을 통해 북측 연락관에게 전화통화를 시도했지만 북측이 전화를 받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남북은 판문점 채널을 통해 주요 사안이 있을 때 수시로 의견을 교환해왔으나 북측이 직통전화를 차단하면서 직접적인 의견교환이 어려워지게 됐습니다.
북한은 지난 2008년과 2010년에도 판문점 채널을 차단한 바 있습니다.
北, 예고대로 판문점 직통전화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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