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당국은 2008년에서 2012년 장관급 고위 간부 30명을 부정부패나 직무 관련 비리 혐의로 입건 조사했다고 최고인민검찰원이 밝혔습니다.
차오젠밍 최고인민검찰원장은 제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행한 최고인민검찰원 공작보고에서 지난 2008년 이래 수사를 받은 현급 이상 간부가 약 1만 3천 명에 달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차오 원장은 그간 부패를 척결하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다면서 검찰이 지난 5년간 뇌물 제공자 약 1만 9천 명을 기소해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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