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오후 1시 20분쯤 서울 은평구 역촌동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잡초와 잡목 등 임야 33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방재청은 오후 1시 45분쯤 이 지역 주민들에게 '불이 확산되거나 주민 대피령 발령시 즉시 대피하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냈으며 30여 분 만에 다시 진화 통보 문자를 보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역촌동 야산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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