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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정부군, 이슬람 무장반군 52명 사살

나이지리아 정부군, 이슬람 무장반군 52명 사살
나이지리아 정부군이 이슬람 무장단체 '보코하람' 대원 수십 명을 사살했다는 발표가 나왔습니다.

나이지리아 군·경 합동 특별타격대 대변인은 북부 보르노 주에서 열흘 넘게 계속된 작전으로 보코하람 조직원 52명을 사살하고 70여 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교전 과정에서 정부군 2명도 목숨을 잃었지만 민간인 사망자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보르노 주에 사는 주민은 정부군의 급습으로 주민 수십 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주장했고, 현지 인권단체도 군·경 합동 특별타격대가 무차별적인 학살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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