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여배우 애슐리 주드가 내년 말 상원선거 출마 계획을 곧 발표할 것이라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주드는 켄터키주 출신의 공화당 거물 정치인 미치 매코넬 상원 원내대표에 맞서 민주당 후보로 출마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주드는 올해 88살인 민주당 거물 정치인 웬델 포드 전 켄터키 주지사와 출마 문제를 논의했고 부유한 민주당 기부자들과도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지난 1일에는 워싱턴의 조지워싱턴대 공공보건대학원에서 여성의 건강과 피임 등을 주제로 연설하기도 했습니다.
주드가 공식 출마 선언을 할 경우, 정계의 거물과 할리우드 여배우가 대결한다는 점에서, 켄터키주가 내년 선거의 최대 관심 지역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언론들은 여성운동과 환경운동에도 적극 참여해 온 주드가 레이건 전 대통령과 슈워제네거 전 주지사에 이어 정치권 스타로 변신에 성공할지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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