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국내에 입국한 탈북자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일부 관계자는 "올해 2월 말 현재 국내에 입국한 탈북자 수는 206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입국한 탈북자 238명의 84.6% 수준입니다.
정부는 지난 2011년 말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이후 북한 주민의 탈북을 막기 위해 북한이 중국과의 국경지역 관리를 강화하면서 탈북자 수가 줄어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국내입국 탈북자는 지난 2001년 천명을 넘어섰으며 2006년부터 2011년까지 2천명 이상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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