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오후 6시쯤 서울 중구 염천교에서 30대 여성이 다리 난간에 매달려 자살 소동을 벌이다 구조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여성은 38살 이 모씨로 출동 당시 난간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손으로 붙잡고 있었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25분여 만에 구조됐습니다.
조사 결과 이씨는 이혼한 남편과 아이 양육비로 갈등을 겪는 등 가정과 돈 문제로 괴로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가족에게 연락하고 이씨를 귀가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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