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초중고등학교 학생 수는 감소했지만 유치원생 수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서비스 공시에 따르면 전국 유치원생 수는 2009년 53만 7천361명에서 지난해 61만 3천749명으로 3년 동안 7만 6천여 명 늘었습니다.
지난해 유치원생 수는 교육통계서비스에 공시가 시작된 1965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초등학생 수는 347만 4천395명에서 295만 1천995명으로 52만 2천여 명 줄었습니다.
중학생 수는 200만 6천972명에서 184만 9천94명으로, 고등학생 수는 196만 5천792명에서 192만 87명으로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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