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조사부는 첨단 국방기술을 연구하는 국방벤처센터를 설립한다며 투자 명목으로 받은 지인의 돈을 가로챈 혐의로 현직 대학교수 64살 김 모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국방부 산하 국방기술품질원 연구원 출신인 김 교수는 지난 2009년 지인 김 모 씨에게 국방벤처센터 추가 설립 사업을 주도하게 됐는데 초기비용이 필요하다고 속여 4억 원을 받은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교수는 서울 강동구가 부지를 제공하기로 했고 국방부가 강동구청으로부터 땅을 낙찰받을 수 조치가 다 돼 있다며 지인을 속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검찰은 김 교수가 기술품질원에서 퇴직해 군납 등에 대한 아무런 권한이 없는데도 마치 국방부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처럼 행세했다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