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종교평화위원회는 기독교계 학교인 서울 대광중학교가 지난 4일 예배 형식으로 입학식을 치른 것과 관련해 서울시교육청에 시정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위원회는 보도자료를 내고 "대광중은 학생이 선택하지 않고 임의로 배정되는 학교"라며 "학생 종교의 자유 침해 논란이 지속된 대광고와 같은 사학재단인 것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교육청에 공문을 보내 학교 내 종교편향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고 공교육 기관장을 대상으로 한 종교차별 예방교육 계획을 수립하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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