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김 주한 미국대사는 톰 도닐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미국 정부 대표로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것에 대해 "한미동맹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앞으로 박 대통령과 긴밀히 일하고자 하는 오바마 대통령의 강한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사는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도닐런은 오바마 대통령의 가장 가까운 보좌관 중 하나로 한국의 좋은 친구"라면서 "앞으로 양국 간의 여러 중요한 사안들을 두고 박근혜 행정부와 긴밀하게 일할 생각에 기대가 크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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