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코레일, 용산사업 자금수혈

코레일, 용산사업 자금수혈
코레일이 용산국제업무지구 사업의 부도를 막기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섰습니다.

코레일은 대신 민간출자사들에 모든 기득권을 포기할 것을 요구하는 방안을 마련해 협상에 나서는 것도 논의 중입니다.

코레일은 청약 마감인 2천5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에는 참여하지 않는다는 방침이지만, 긴급 자금을 지원해 시행사인 드림허브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가 오는 12일 갚아야 할 59억 원의 자산유동화기업어음 이자 등을 대납해 사업 무산 위기를 넘기기로 했습니다.

앞서 정창영 코레일 사장과 김기병 롯데관광개발 회장은 어제(7일) 처음 만나 파산 위기에 몰린 사업 정상화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