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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입학 의혹' 영훈국제중, 교육청 감사 착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아들의 사회적 배려 대상 입학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영훈국제중학교에 대해 서울시 교육청이 오늘(8일)부터 3주 동안 감사에 들어갑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이번 감사를 통해 사회적 배려 대상 전형의 관리뿐 아니라 최근 제기된 편입학 관련 금품수수 의혹도 살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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