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독일산 분유 팝니다' 30대 주부 인터넷 사기

'독일산 분유 팝니다' 30대 주부 인터넷 사기
대전 서부경찰서는 7일 독일산 유명 분유를 싸게 판다고 속여 돈을 입금받아 가로챈 혐의(사기)로 주부 이모(37·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는 지난 1월 21일부터 31일까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분유 공동구매 카페'를 개설하고 '독일산 모 분유를 저렴하게 판다'는 글을 게시한 뒤 16명으로부터 1천200만원을 입금받아 물품을 보내주지 않고 돈만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씨는 해당 분유가 주부들 사이 인기가 높지만, 국내에서 구하기 어렵다는 점을 알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대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