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서먼 한미연합사령관 겸 유엔군사령관은 북한의 정전협정 백지화 선언과 관련, "정전협정은 지난 60년 동안 한반도에서 평화와 안정을 보장해왔다"면서 "정전협정 서명 당사자가 상호 합의에 위배되는 공식 성명을 발표한 데 대해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서먼 사령관은 오늘(7일) 성명서에서 "유엔군사령관으로 본인은 정전협정을 이행해야 할 전적인 책임이 있다"면서 "정전협정의 성공적인 이행은 대한민국을 강력한 민주주의 국가로 성장하는 기반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북한의 군사도발 위협에 대해서는 "우리는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한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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