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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상승…"맞춤형 금융서비스 필요"

국내 1인 가구 비중이 지난 2010년 23.9%에서 지난해 25.3%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중 연소득 4천만 원 이상 고소득 1인 가구는 13만 가구로 평균 연소득 6천만 원, 평균 자산은 3억 6천만 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KB금융지주경영연구소는 1인 가구 증가 추세에 맞춰 금융관련 정책과 상품, 서비스에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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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리듬체조 스타 손연재 선수의 이름을 붙인 에어컨 신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에너지 소비 효율을 1등급 인증 기준보다도 150% 이상 높여 월 전기료를 일반 에어컨의 절반 수준으로 낮출 수 있다고 LG 측은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김연아' 에어컨을 내놓고 있어, 두 회사간에 스포츠 스타를 모델로 한 에너지 절감 경쟁이 벌어지게 됐습니다.

LG와 삼성은 '국내 가정용 에어컨 시장 1위'라는 타이틀을 놓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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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기 어려웠던 조세법령이 바뀝니다.

기획재정부는 알기 쉽게 새로 쓴 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법의 개정문안을 공개했습니다.

개정안에서는 '유체물 및 무체물'처럼 어려운 용어를 물건과 권리로 쓰는 등 표현을 쉽게 고쳤습니다.

개정안은 기재부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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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20대 대기업의 소비자에 대한 사회책임 경영 점수가 100점 만점 중 40.8점에 불과하다고 한국 기업지배구조원이 밝혔습니다.

20대 기업 중 두산과 삼성, 롯데, SK 등 4곳은 소비자 부문 평가에서 50점을 넘긴 반면, 신세계와 GS, 현대중공업은 20점대에 그치며 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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