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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금융권도 재형저축 합류…은행과 차별화 전략

제2 금융권도 재형저축 합류…은행과 차별화 전략
은행권의 재형저축 판촉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우체국, 보험사,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도 재형저축 판매에 곧 뛰어듭니다.

새마을금고는 어제(6일) 금리 4% 수준의 재형저축 상품을 출시했고 우정사업본부도 오는 15일 재형저축 출시를 할 예정입니다.

보험사들도 다음 달부터 재형저축 출시를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금리는 4%대겠지만 사업비를 제외한 실질 금리는 3%대 정도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보험사들은 금리는 약간 낮아도 각종 사고에 대한 보장이 가능하고 중도 인출이 가능한 차별점을 내세워 판촉할 방침입니다.

저축은행도 오는 11일 제1금융권과 비슷한 4% 중반 금리로 재형저축상품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저축은행이 출시한 재형저축은 세제혜택 조건인 7년을 채우고 3년 연장했을 경우 중도에 해지해도 불이익이 없도록 해 제1금융권과 차별한다는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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