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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정책효과 끝?…2월 소비·투자 부진

정부 정책효과 끝?…2월 소비·투자 부진
지난달 소비와 투자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 정부가 생활물가 안정과 일자리 창출에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최근 경제동향' 3월호에서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가 끝나고 국내 석유제품 가격이 올라 소비·생산·투자가 부진하다고 진단했습니다.

국산 승용차 내수판매량이 13.5% 줄었고 휘발유 판매량도 8.9% 감소했습니다.

반면 2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02로 기준치 100보다 두 달째 높았습니다.

기재부 관계자는 소비심리는 개선됐지만 가계소득 대비 이자비용이 올랐고 주택매매가격이 8개월 연속 떨어져 소비지표는 좋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2월 경상수지는 상품수지 흑자로 흑자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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