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 오정경찰서는 여종업원 혼자 있는 편의점에 들어가 행패를 부리며 영업을 방해한 혐의로, 45살 최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최씨는 지난달 16일 오후 1시쯤 부천시 오정구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지폐에 불을 붙여 태우고, 마신 소주를 내뿜어 손님들의 출입을 방해하는 등 모두 3차례 걸쳐 편의점에서 영업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최씨는 10년 전 이혼한 뒤 조울증을 앓아왔으며, 시장에서 영업을 방해하고 물건을 훔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상습적으로 편의점 영업을 방해한 4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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