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 동안경찰서는 손님이 맡긴 신용카드를 복제해 현금을 인출한 혐의로 유흥업소 종업원 4명을 붙잡아 3명을 구속하고 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강남소재 유흥업소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며, 손님들 건넨 신용카드를 불법복제기로 복제해 모두 40차례 걸쳐 6천만 원을 빼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술값을 할인해 주겠다며 만취한 손님들에게 접근해 카드비밀 번호를 알아낸 뒤 이를 범행에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손님 신용카드 복제해 현금 빼돌린 유흥업소 종업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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