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수사국이 한해 적어도 천 개 이상의 구글 계정을 감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구글은 '구글 투명성 보고서'를 통해 FBI가 2009년과 2011년, 2012년에 각각 천에서 천9백여 개의 계정을 열람했다고 밝혔습니다.
2010년에 열람한 계좌는 2천9백여 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사법당국은 구글에 FBI의 구글 계정 열람 사실을 공개할 수 있도록 승인했지만, 정확한 수치를 밝히는 대신 천 개 단위 범위로 공개하도록 제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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