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일) 폐회한 임시국회에서 충청권 주요 현안 처리가 무산되면서 지역현안이 장기화 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허베이 스피리트호 유류오염사고 특별법은 국회 국토해양위를 통과했지만 법사위와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했고, 유류특위도 여야의 정부조직법 논의에 막혀 특위 구성을 심의할 운영위원회가 열리지 못했습니다.
또 도청이전 특별법과 세종시 특별법 등도 상임위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이 오는 8일 임시국회를 단독 소집해 개원하기로 했지만 이 역시 정부조직법 논의에 묻혀 지역현안이 논의될 지는 미지수인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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