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분당경찰서는 400억 원대 부정 입찰을 담합한 혐의로 6개 업체를 적발해 51살 김 모씨를 비롯해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 등은 2009년 7월, 한국지역난방공사에서 시행한 공개입찰에서 정상적인 낙찰가 보다 15% 이상 높게 낙찰 받아 65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높은 가격에 낙찰받은 후 사전에 모의한 업체 중 탈락한 3개 업체에 하도급을 주는 방식으로 부당이득을 나눈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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