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도 지난달 핵실험을 강행한 북한에 대해 고강도 제재를 하자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3월 안보리 의장인 비탈리 추르킨 유엔 주재 러시아 대사는 "미국과 중국이 마련한 결의안 초안 표결이 7일 실시된다"며 러시아도 이를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추르킨 대사는 "이번에 안보리에 제출된 결의안 초안 내용은 당초 안과 비교하면 상당히 바뀌었다"며 중국과 한국 대표의 찬성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김숙 유엔 주재 한국대표부 대사는 이 결의안이 이번 주말까지는 채택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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