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의 다우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갈아 치우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현지시간으로 오늘(6일) 오전 11시 15분 현재 14283.99를 기록하며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개장 3분여 만에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인 2007년 10월 9일의 14164.53은 물론 장중 최고치인 14198.10을 넘어섰습니다.
뉴욕증시는 미국 연방정부의 예산 자동삭감 우려에도 미국 연방준비제도 고위 관계자들이 잇따라 양적 완화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혀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주 벤 버냉키 연준 의장은 두 차례에 걸친 의회 증언 등을 통해 양적 완화를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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