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경찰서는 동료 보따리상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71살 이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중국을 오가는 보따리상인 이씨는 어제(4일) 오후 4시 20분쯤 전북 군산 여객터미널에서 동료 상인 63살 김모 씨에게 여러차례 흉기를 휘둘러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씨는 김 씨가 자신의 보따리상인연합회장에 출마를 막으려 하고 중국으로 출국하는 것을 방해해 화가 나 범행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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