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입양인 700여 명이 올여름 서울에서 한자리에 모입니다.
세계한인입양인협회는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서울에서 '2013 IKAA 만남의 날' 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IKAA는 미국 전역과 유럽 각국에 10개 이상의 지부를 두고 1만여 명의 입양인이 활동하고 있는 최대 규모 입양인 네트워크ㅂ니다.
3년마다 서울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 지난 2010년엔 17개국에서 650여 명의 입양인이 참석했으며, 올해에는 그보다 늘어난 700명 이상이 참석할 것으로 협최 측은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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