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오는 9월 열리는 '생태교통 수원 2013' 행사와 관련해 오늘(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생태교통사업을 통해 수원 구도심을 환경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도시재생사업의 새 모델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일부 주민들이 교통난과 생계지장 등을 이유로 행사를 반대하는 것에 대해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생태교통시범사업은 행궁동 주민들이 한 달동안 자가용 대신 자전거 등 무동력, 친환경 동력수단과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생활하고 그 과정을 기록하는 것으로, 9월 한 달 동안 모두 65만 명의 외지인들이 행사장을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것으로 수원시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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