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를 맞아 교육당국이 통학차량이나 학교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관리를 강화하고 교육물가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시도 교육청 부교육감 회의를 열어 개학 이후 교육정책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최근 통학차량에 어린이가 치여 숨지는 사고가 잇따른 만큼 통학차량 운전자와 운영자에게 승하차 안전지침을 집중 지도하기로 했습니다.
또 해빙기를 맞아 이달말까지 전국 1만2천개 초.중.고등학교에서 학교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 취약시설이 발견될 경우 즉각 임시조치와 복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학원들이 학원비를 인하하거나 동결하도록 유도하고 과다·고액 학원비를 받는 곳은 집중 단속해 국세청에 통보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 구입하는 여름 교복도 학교 공동구매 등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 형성을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