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는 올 한해 경력단절 여성 만 천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직업교육훈련 지원예산은 지난해 78억원보다 20% 이상 늘어난 101억원이며,훈련 과정 수도 지난해 432개보다 늘어난 508갭니다.
특히 올해는 영상 컴퓨터그래픽 제작자와 조선·선박 설계기사 등 여성의 진출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정보통신과 기술·제조 직종의 교육 과정 27개도 개설해 경력단절여성의 전문기술능력 개발을 적극 지원합니다.
또 표현 예술 치료사나 의료 관광 통역 전문인력 등 고학력 여성을 위한 맞춤형 훈련 과정도 확대되며, 경력단절여성이 선호하는 취업 유망 직종 훈련 과정과 소규모 창업·1인 창업 과정 등도 개설됩니다.
여성부는 올해는 새일센터뿐 아니라 다양한 훈련기관이 참여해 더 전문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서 앞으로도 훈련 기관을 다양화해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양질의 직업교육훈련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성부, 경력단절 여성 1만 명에 무료직업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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