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10곳 가운데 8곳은 현재 국내외 경제 상황을 위기로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 제조업체 425개사를 상대로 설문 조사한 결과, 85.6%가 전반적으로 내수 경기가 나쁘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반적인 경영 상황에 대해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으로 어렵다고 답한 기업이 52.5%로 가장 많았고 실제로 매출이 감소했다고 답한 기업도 42.6%였습니다 향후 경기 전망에 대해 호전될 것이라는 응답이 49.4%였고 악화할 것이라는 답은 40.7%였습니다.
중소 제조업체가 새 정부에 바라는 점으로는 중소기업 살리기가 72%로 가장 많았고 경기활성화, 환율물가 안정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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