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세빗박람회서 국내 중소기업 제품 소개

[경제365]

심우섭 기자 shimmy@sbs.co.kr

작성 2013.03.05 12:38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오늘(5일) 독일 하노버에서 개막되는 세계적인 세빗박람회에 국내 중소기업 제품이 소개됩니다.

식탁이나 회의테이블에 감춰져 있다 수직으로 올라오는 푸쉬풀 콘센트 제품으로 지난 1월에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독일 iF 디자인 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푸쉬풀 콘센트는 세빗 전시장을 시작으로 함부르크, 중국 하이난과 항저우등에서 잇따라 전시행사를 갖고 세계 시장에 도전합니다.

---

국내 최초 화물 항공사인 에어인천이 취항식을 갖고 이달 중 본격적인 운항을 시작합니다.

지난해 5월 국토부로부터 항공운송사업면허를 취득한 에어인천은 지난달 1호기를 도입한데 이어 운항증명을 발급받았습니다.

에어인천은 일본 하네다와 러시아 사할린, 몽골 울란바토르 노선에 20톤 화물기를 운항할 예정입니다.

---

올해로 47번째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와 세정 협조자들이 훈장 등 포상을 받았습니다.

서울 삼성동에서 열린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모범납세자 317명과 세정협조자 66명 등 572명이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과 포상을 받았습니다.

납세자의 날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에스테크 박진섭 대표이사가 수상했고 연예인 중에 관세청 홍보대사로 활약하며 마약류 밀수입 근절 등 홍보활동을 한 가수 태진아 씨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