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경찰서는 도심에서 난동을 부리고 경찰관을 치고 달아난 주한 미군 소속 딕슨 상병에 대해서 입원 중인 미군 영내 병원에서 방문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미군 측이 왼쪽 어깨에 유탄을 맞은 딕슨 상병이 치료 때문에 경찰에 출석하기가 어렵다고 밝혀와 협의 끝에 오늘(5일) 오후 2시에 용산기지 내 병원을 방문해 조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어제 조사한 로페즈 하사와 웬디 상병의 진술과 대조해서 사건 내용을 파악하는 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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