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오전 8시 50분쯤 경북 구미1공단에 있는 구미케미칼에서 염소가스 1리터 정도가 누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구미 케미칼 직원 35살 서 모 씨와 인근 공장 근로자 10명 등 모두 11명이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는 공장에서 염소 가스를 충전하는 과정에서 주입 밸브가 빠져서 발생했습니다.
공장 측은 누출사고가 발생한지 16분이 지난 오전 9시 6분쯤 밸브를 차단하고 직원들을 대피시켰으며 경찰은 공장 인근 1-2킬로미터 내에서 차량 통행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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