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은 사업용 자동차에 대한 안전운전 체험교육 결과 교육 이전보다 교통사고가 절반으로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공단이 교통안전교육센터에서 2009에서 2011년까지 안전운전 체험교육을 받은 교육생 2만 천411명을 대상으로 교육 전후 1년 상황을 비교 조사한 결과 사고 발생건수와 사망자 수가 모두 49%씩 감소했습니다.
사고 발생건수는 교육 전 2천969건에서 교육 후 천525건으로 감소했고 사망자 수는 39명에서 20명으로 줄었습니다.
또 교육 이후 교육생들의 교통벌점 누계는 7만 천427점에서 3만4천891점으로 줄어들었고 교통사고로 인한 사회적 비용은 5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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