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를 국빈 방문 중인 프라납 무커지 인도 대통령이 투숙하는 호텔 정문 부근에서 사제폭탄이 터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인도 언론은 현지 경찰의 말을 인용해 오토바이를 탄 남자 2명이 오늘(4일) 무커지 대통령이 묵는 호텔 정문 부근에 사제폭탄을 던지고 달아났으며, 사상자는 없다고 전했습니다.
인도 외무부의 한 관계자는 사흘 일정으로 방글라데시의 수도 다카를 방문한 무커지 대통령이 남은 일정을 예정대로 소화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폭탄이 투척될 당시 무커지 대통령이 호텔 안에 머물렀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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