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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으면 그건 전투지, 정치가 아닙니다.

청와대와 야당이 정부조직개편안에서 타협할 여지가 없으면 타협의 대상을 국정의 다른 쟁점현안까지 넓혀 보는 건 어떻겠습니까?

주고 받을 게 있을 겁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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