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김동연 총리실장 "정책 이슈 미리 개발해 선제 대처"

김동연 총리실장 "정책 이슈 미리 개발해 선제 대처"
김동연 신임 국무총리실장은 "국정 전반의 위험 요인을 최소화하고, 정책이슈를 미리 개발해 선제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실장은 오늘(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한 발 앞서 변화를 예측하고, 거기서 또 한 발 앞서 정책을 준비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실장은 또 "문제가 터진 다음에 수습하는 방식으로는 안된다"면서 "정부가 다뤄야 할 과제가 서로 맞물려 있는 만큼 개별부처가 보지 못하는 것을 총리실에서 먼저 보고 부처를 선도하면서 국정을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최근 정부조직법 개정이 지연되면서 행정공백에 대한 걱정이 크다"며 "이럴 때일수록 각 부처를 지원하고 국정현안을 총괄 관리해야 하는 총리실이 중심을 잡고 국정 수행에 한 치의 흔들림도 없도록 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임종룡 전 국무총리실장은 정부세종청사에서 퇴임식을 갖고, 33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