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분당경찰서는 출근길 여성을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하려던 혐의로 42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씨는 지난달 14일 오전 8시 20분쯤 경기도 성남구 정자동의 한 원룸 건물에서, 출근하러 집을 나서던 회사원 28살 김 모 씨를 흉기로 위협해 집안으로 끌고 가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씨는 이틀 전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김씨를 미행해 집을 알아낸 뒤, 집 앞에서 미리 기다리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출근길 여성 성폭행하려 한 40대 남성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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