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에서 29세까지의 청년층 취업자 100명 중 77명은 전공과는 무관하게 첫 직장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투자업계와 통계청, 한국고용정보원 등에 따르면 특성화 고교나 대학 시절 전공과 다른 분야에서 첫 일자리를 잡은 청년 취업자 비율은 2001년 이전 평균 73%에서 2010∼2011년에는 77%로 4%포인트 늘었습니다.
2010∼2011년 전공 불일치 취업자 비율은 고졸의 경우 68%로 비교적 낮았지만, 전문대 졸업자는 78%, 대졸자는 81%에 달했습니다.
적성이나 전공에 맞는 일자리가 적다 보니 하향취업도 많아져, 첫 일자리에서 하향취업하는 비율은 2001년 이전 16.7%에서 2010∼2011년에는 17.7%까지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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