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인근에서 유사 성행위 업소를 운영한 업주, 종업원, 이곳을 이용한 남성들이 적발됐다.
충북지방경찰청 풍속광역단속팀은 4일 학교환경위생 정화구역인 초등학교 인근에서 유사 성행위 업소를 운영한 혐의(성매매 알선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등)로 업주 김모(2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종업원 1명과 20대 성매매 여성 2명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청주시 가경동의 한 초등학교 인근 건물 지하에 유사 성매매 업소를 차려놓고 전단 4만 장을 배포, 이를 보고 찾아온 남성들에게 유사 성행위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금까지 수천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성매수가 확인된 남성 3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청주=연합뉴스)
초교 인근 유사성매매 업소 적발…업주 등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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