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내년 3월 또는 4월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국을 다시 맡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우리나라가 내년쯤 안보리 의장국을 재수임할 예정"이라며, "정확한 시기는 오는 10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선거에서 정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지난달 의장국 활동에 대해 "중동 문제 등 긴박한 현안과 함께 대량살상무기 위협, 기후변화 등 다양한 의제를 소화하면서 안보리 활동을 원활히 이끌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안보리 의장국은 이사국이 알파벳순으로 돌아가면서 맡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지난달 의장국을 맡으면서 26회의 공식회의·비공식협의를 개최해 결의 3건, 의장성명 2건, 언론성명 3건을 채택했습니다.
한국, 내년 3∼4월께 안보리 의장국 재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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