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어음 교환이 26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어음 교환장수는 3억606만장으로 1986년 이후 26년 만에 가장 적었습니다.
어음 교환금액도 지난해 4천341조 원으로 2007년 이후 5년만에 4천조원 대로 내려갔습니다.
이처럼 어음 사용이 감소하는 것은 전자결제 시스템이 어음 거래를 대신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실제로 전자어음 발행액은 2005년 85억 원에서 지난해 132조2천4백억 원대로 1만5천배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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