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농축 우라늄을 더 빨리 만들 수 있는 신형 원심분리기 약 3천대를 설치하고 있다고 이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반관영 파르스 통신은 이란 원자력기구 다바니 대표가 "원심분리기 생산라인 작업이 거의 끝나 곧 효율이 떨어지는 구형과 교체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앞서 국제원자력기구, IAEA는 이란 나탄즈 핵시설에서 IR-2m 원심분리기 180대와 텅 빈 원심분리기 포장을 포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확인된 IR-2m 원심분리기는 기존 장치보다 3~5배 빠른 속도로 우라늄을 농축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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