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대한문 앞 쌍용차 농성천막 방화범 검거

대한문 앞 쌍용차 농성천막 방화범 검거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서울 덕수궁 앞 쌍용차 해고자 농성 천막에 불을 지른 혐의로 52살 안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안 씨는 오늘(3일) 새벽 5시 반쯤 라이터로 천막에 불을 붙여 농성 천막 1개와 덕수궁 담장 일부를 태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불이 난 당시 노조원 2명이 천막 안에 있었지만, 곧바로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최근 사우나에서 생활해 온 안 씨가 술을 마신 채 불을 지른 걸로 보고, 범행 동기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