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와 호찌민 증권거래소가 당초 계획보다 1년 늦은 2015년까지 통합될 예정입니다.
온라인 매체 베트남넷은 국가증권위원회가 곧 양대 증시 통합안을 응웬 떤 중 총리에게 제출할 것이며 올해 공식 승인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증시 통합안이 확정되면 내년부터 2년에 걸쳐 실제 통합작업이 시행됩니다.
관계기관은 먼저 운영진을 구성한 뒤 당분간 하노이와 호찌민 증시의 기존 조직을 유지하다 단계적으로 통합에 들어가는 수순을 밟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양대 증시가 통합될 경우 베트남 증시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며 통합 효과에 적잖은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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