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노동시장에서 실제로 느껴진 체감실업률이 공식실업률의 두 배가 넘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회예산정책처가 발간한 '경제동향 이슈'는 미국의 실업률 보조지표인 'U-6'에 상응하는 우리나라의 유사실업률은 지난해 7.5%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정부가 발표한 공식실업률 3.2%보다 2.34배 높은 수칩니다.
U-6는 전체 경제활동인구와 한계근로자 가운데 공식실업자, 한계근로자, 일거리가 없어서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자가 차지하는 비율로, 가장 폭이 넓은 체감실업률을 보여주는 자룝니다.
공식실업률은 주당 근로시간 36시간 이하 불완전취업자와 1년 이상 구직활동을 포기한 구직단념자 등을 통계에서 제외해 실제 고용상황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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